공중보건의사 6명(한의과 3명, 치과 3명)이 3개 운영반 구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보건소가 지역 내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치과 순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한방·치과 순회 진료는 지난 4월부터 시작했으며, 공중보건의사 6명(한의과 3명, 치과 3명)이 3개 운영반을 구성하여 매주 지정된 의료취약지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