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신청한 6개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총 8회 차에 걸쳐 이론, 토의, 실습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기후위기 심각성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초등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한다.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전문 과정을 수료한 마을교사가 사전 신청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