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기간 주민생활 밀접한 6대 분야 종합대책 마련, 총 204명의 근무자가 주‧야간 교대근무로 분야별 발생사항 신속 대응체계 유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7일(수)부터 13일(화)까지 7일 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연휴기간 동안 강동구청 청사 1층 종합상황실을 비롯하여 분야별 대책추진반이 운영된다. 총 204명의 근무자가 주‧야간 교대 근무로 분야별 발생상황에 대한 신속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