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 국민운동단체인 (사)원주시새마을회와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는 지난 5일과 6일 각 단체 사무실에서 전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각 단체의 설립목적과 방향성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봉사단체로서의 비전을 제시하는 컨설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