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칠공예, 화훼장식, 제과·제빵 분야 3명 선정... 매년 3백만 원 장려금 5년간 지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우수 숙련기술자 3명이 2022년‘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7일 2022년‘대전광역시 명장’으로 ▲목칠공예 직종 한국의 전통목공예 김영창 대표 ▲화훼장식 직종 꽃사랑아트 김경자 대표 ▲제과·제빵 직종 슬로우브레드 김종호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