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허브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와 함께 글로벌 전문가 양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

▲ (사진)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가 이영진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에게 바이오 연구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