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대표이사 박준 이병학)이 6일 환경부가 주최한 ‘제14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포장재 및 일회용품 감량 우수사업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미지=농심]

농심은 플라스틱 사용 절감, 재활용 용이성 향상, 자원순환 프로세스 구축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