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군은 5일 제4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힘을 더할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민선 8기 들어,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충원하여 위촉하고, 문화도시지원센터장(설정환)의 그동안 추진해 온 예비문화도시사업 추진 상황 보고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