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청소년들 스스로가 지역내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3일 고창읍과 흥덕면, 성내면 청소년수련시설 위원회 약 50여명의 청소년들은 각각 지역에서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