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 양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 279명, 의용소방대원 387명, 소방펌프차량 등 35대가 동원되어 화재 등 어떤 재난 상황에도 완벽한 출동 태세를 확립하고 유사시 곧바로 초기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