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마이리얼트립’과 제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온라인 및 모바일 예약으로 여행상품을 구매하는 초대박 ‘남해형 숙박대전’을 16일(금)부터 시작한다.

남해군과 남해군관광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초 문체부 2022지역관광추진조직(DMO)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 한국스마트관광협회, 숙박전문기업 마이리얼트립과 연계해 이번 숙박대전을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