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한국장학진흥원이 추석을 맞아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전문가 및 코딩지도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인강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를 모두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장학진흥원은 국비지원교육카드 없이도 빅데이터 분석과정을 수업받으려는 사람이나 빅데이터분석기사 시험을 준비하려는 이들은 물론 프로그램(C언어, AUTOCAD), 자바 인강을 통해 코딩을 독학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