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최고장인’에서‘울산광역시명장’으로 명칭 변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2022년 울산광역시명장’을 발굴·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 분야와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