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없이 참여 가능, 꽃·토끼모양 수저받침 만들기 행사는 선착순 20명 이내 접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정관박물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 연휴(9~12일) 기간 동안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달토끼의 소원절구'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뮤깨비와 함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 ▲달토끼의 소원절구 찾기 미션 수행, ▲도자기 선생님과 함께 만드는 꽃·토끼 수저받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