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시민 아이디어 공모 및 8개팀 선발, 8월까지 1차 현장 적용 실험 완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치안리빙랩’의 최종 우수 3개 팀을 선정하고, 아이디어 고도화 및 심화 연구를 위한 2차 실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치안리빙랩’은 수요자와 현장 중심으로 치안 문제의 해법을 찾고, 치안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직접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