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 전체 기본 사후관리, 집중관리 필요시 자립지원통합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하여 전분야 맞춤형 사례관리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보호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 청년 대상으로 9~10월 2개월간 집중 사후 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후관리 대상은 2017년 7월~2022년 7월 사이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 보호종료 자립준비 청년이며, 이번 사후관리 목적은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 연계 등을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