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전 부서 24시간 250여 명 비상근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제11호 태풍‘힌남노’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전 부서에서 24시간, 250여 명을 투입해 2단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