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병행, 12개 기업 67명 구직자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한 67명의 구직자 중 26명이 취업해 39%의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극복 및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진행됐으며,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MH타워)와 고용노동부 고양고용노동지청 파주고용센터(금릉별관)에서 시간별 면접이 동시에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