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신속한 지급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와 물가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오는 10월 1인당 1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는 원주시가 5일 NH농협·BC·삼성·롯데·하나 등 5개 카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