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 29대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중, 지난해부터 민원서류 10종 발급 수수료 면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지난 8월부터 지하철 역사 내 설치된 8개소 무인민원발급기의 보안성을 강화하여 가족관계증명서류 발급 서비스를 실시했다.

그간 보안상의 사유로 지하철 역사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가족관계증명서류 발급이 불가능하여 구민들의 불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