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달성군청 참꽃갤러리 백 일곱번째 마중으로 9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 참꽃갤러리"노춘애 초대展" 이 개최된다.
노춘애 작가는 영남대 산악부와 OB산악회 회원으로 활동한 전문 산악인으로 산과의 인연을 맺으며 50여 년간 산을 주제로 우리나라에서 평생 산만 그린 흔치않은 여류 화백이다. 작가의 산 그림은 작품마다 각각의 개성이 뚜렷하고, 화폭의 선은 남성적이며, 붓 길이 강렬하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달성군청 참꽃갤러리 백 일곱번째 마중으로 9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 참꽃갤러리"노춘애 초대展" 이 개최된다.
노춘애 작가는 영남대 산악부와 OB산악회 회원으로 활동한 전문 산악인으로 산과의 인연을 맺으며 50여 년간 산을 주제로 우리나라에서 평생 산만 그린 흔치않은 여류 화백이다. 작가의 산 그림은 작품마다 각각의 개성이 뚜렷하고, 화폭의 선은 남성적이며, 붓 길이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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