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업현장에서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전승에 기여할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을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다.

지난 6월 27일부터 8월 26까지 2개월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선정 신청 접수 결과, 자동차 정비, 요리, 제과제빵 등 6개 분야 6개 직종에서 8명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