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며 건전한 여가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2022년 내 맘대로 그리기 교실’을 지난 9월 2일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개강했다.

양희주(작가) 강사의 지도로 오일파스텔을 활용하여 일상의 풍경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며, 성인을 대상으로 10월 14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