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탈석탄 2022 국제 컨퍼런스 6∼7일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탈석탄 실천 선도 정책 모색을 위해 국내외 중앙‧지방정부, 전문가 등과 머리를 맞댄다.

도는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과 연계해 6∼7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청남도 기후위기 선제 대응 탄소중립‧탈석탄 2022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