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가 ‘평생학습도시 안동’ 의 브랜드 이미지를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평생학습원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평생교육에 대한 시민의 요구는 높은 반면, ‘평생학습도시 안동’에 대한 시민 인지도가 낮아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가 ‘평생학습도시 안동’ 의 브랜드 이미지를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평생학습원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평생교육에 대한 시민의 요구는 높은 반면, ‘평생학습도시 안동’에 대한 시민 인지도가 낮아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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