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유기농의 메카, 청정괴산 고추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유기농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 ‘2022괴산고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21만3천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축제 기간동안 고추장터, 대도시 고추판매장, 온라인 괴산장터에서 건고추는 45,912㎏이 팔리면서 13억3600여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유기농의 메카, 청정괴산 고추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유기농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 ‘2022괴산고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21만3천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축제 기간동안 고추장터, 대도시 고추판매장, 온라인 괴산장터에서 건고추는 45,912㎏이 팔리면서 13억3600여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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