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ㆍ교통ㆍ편의ㆍ물가ㆍ나눔 5대 분야 중점 ‘추석종합대책 수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직접 민생현장을 찾아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간다.

추석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구민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이 기간 더욱 더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로ㆍ격려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