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중 30년 이상 재건축 안전진단 대상 노후 아파트 가장 많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구 차원의 움직임을 본격화 한다.

노원구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지어진 지 30년이 지난 재건축 안전진단 대상 아파트가 42개 단지, 6만 5천여 세대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