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흥시가 오는 14일부터 대야동을 시작으로 11월 18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면서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계량기(저울)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부정계량기 사용을 방지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