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시, 청소 주기 확대·운영 매뉴얼 수립 등 체계적 관리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특례시가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하천변이나 산책로 등 공중화장실의 청소 주기를 줄이고 운영 매뉴얼을 만드는 등 청결 관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관내 642곳 공중화장실 가운데 관리기관이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은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 화장실 53곳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