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 운영하는 음악협업, 네트워킹 공간 '이음스튜디오' 방문해 상주 뮤지션들과 대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2022년 9월 2일 도봉구가 운영하는 음악지원시설인 '이음스튜디오'를 방문해 시설 전반을 살피고, 청년음악인 10여 명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오언석 구청장의 구정 철학의 중심이기도 한 "청년정책"과 "현장소통"의 취지로 마련됐다. 71년생 젊은 나이의 구청장이기도 한 오언석 구청장은 청년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며, 도봉구 음악정책과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