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까지 금천구 2,400여 곳 음식점에서 1인당 3만 원 사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는 추석을 맞아 결식아동을 위한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는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일반음식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명절 인사카드와 함께 제공해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