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2일까지…6개반 339명 ‘추석 연휴 청소대책 상황실’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등포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 청소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연휴 전인 9월 7일부터 8일까지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 대책 마련에 초점을 두고, 전 지역 긴급 수거체제로 전환해 수거폐기물을 공공처리시설로 전량 반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