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추석 연휴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깔끔한 아산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도시환경정비 집중 추진에 나선다.

시는 오는 12일까지를 도시환경정비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온양전통시장 고압 청소 및 캠페인 실시 ▲읍면동 대청소 ▲불법 유동 광고물 특별 관리 ▲불법 주정차 단속 대책본부 운영 ▲도로 긴급 정비 ▲가로등 및 도로 조명 시설물 점검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