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36만 아산시민을 비롯한 귀향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에 나선다.
시는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으로 ▲방역과 지역경제 활력의 조화 및 생활물가 부담 완화 ▲취약계층 구석구석 온기 확산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의료 대응 ▲재해·화재·산재 등 부문별 안전관리 철저 ▲교통·수송 특별관리체계 가동 ▲깨·깔·산·멋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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