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공중화장실 103개소 대상, 방역·위생 등 관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12일까지‘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공중화장실 103개소에 대해 위생 관리, 코로나19 대응 방역, 시설물 점검,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점검 등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