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도시민 40여 명 대상 농촌 체험 및 정보 제공, 안정적 조기정착에 도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안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1일부터 3일간 도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태안군 귀농학교 2기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태안군 귀농학교는 도시민 중 귀농·귀촌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들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의 빠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귀농인 소유 농지및 농원 등지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