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기록원이 시민기록물 수집을 통해 기록물 1100여 점을 수집하는 성과를 올렸다.
청주기록원은 ‘우리 물줄기의 기록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190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무심천‧미호강 관련 시민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펼쳤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기록원이 시민기록물 수집을 통해 기록물 1100여 점을 수집하는 성과를 올렸다.
청주기록원은 ‘우리 물줄기의 기록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190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무심천‧미호강 관련 시민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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