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최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구청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구민의 생활불편사항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가정용LPG 공급 ▲생활쓰레기 수거 ▲재해·재난 안전관리 ▲도로, 하수도, 가로·보안등 관리 ▲산불방지 ▲특별교통대책 ▲비상진료대책 ▲코로나19 대응 등 총 15개 항목에 대해 65명이 상황근무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