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공무원·농협 적극 동참…기관·단체 지속 확대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쌀 소비 부진과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대대적인 ‘세종 쌀 팔아주기 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운동은 2021년산 세종쌀 재고량을 줄이는 동시에 적정 쌀값을 유지하고, 수확기 수매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