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내를 대표하는 호국평화 축제로 자리매김한‘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 인근 대도시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왜관 원도심에서도 열린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2일 왜관 원도심 개최를 알리는 이색 홍보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축제 홍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