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주낙영 시장 참석한 가운데, 경주 충효동 ‘오리명가 고향정’서 행사 가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2일 오전 경주시 충효동 소재 ‘오리명가 고향정’에서 착한가격업소 현판식을 가졌다.

‘오리명가 고향정’은 오리고기 전문 식당으로 생오리 1마리에 2만 4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줄여주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