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느 국내 최초의 어울림 축전이 인천에서 개최됐다.
인천광역시는 3일과 4일 남동체육관, 문학주경기장,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 공촌유수지체육시설 파크골프장, 제이블볼링장에서 ‘제1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15개 시·도 7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생활체육을 즐기는 자리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느 국내 최초의 어울림 축전이 인천에서 개최됐다.
인천광역시는 3일과 4일 남동체육관, 문학주경기장,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 공촌유수지체육시설 파크골프장, 제이블볼링장에서 ‘제1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15개 시·도 7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생활체육을 즐기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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