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9.9.~9.12.)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코로나19 방역대책을 포함한 각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중 각종 사건·사고,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대책반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반을 비롯해 안전관리, 감염병방역, 도로관리, 교통수송, 청소·환경관리 등 11개 분야 250여 명의 비상근무자를 편성해 각종 사건·사고 및 시민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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