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5세 이상 운전자 대상 시군 순회 찾아가는 교육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는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2022년 하반기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은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에 앞서, 의무교육을 받기 위해 먼 거리에 있는 교육장을 직접 가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