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태안군아이키움터는 부모, 자녀 간 안정적인 애착 형성에 도움을 주고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부모-자녀 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8월 3일 진행된 통합예술놀이‘도레미놀이터’프로그램은 '아주 바쁜 동물원'이라는 주제로, 청소, 빨래와 관련된 동요를 감상하고 색종이 조각, 청소도구, 빨래판, 스카프 등을 활용한 신체표현과 샌드블록, 징글스틱 등을 활용한 악기 연주활동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