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음성군이 후원하고 음성예총이 주관한 음성래퍼캠프 페스티벌이 2일부터 3일까지 음성군품바재생 예술체험촌과 원남지야영장에서 전국에서 모인 캠프 참가자 60명과 관람객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음성래퍼캠프 페스티벌은 래퍼 멘토로부터 랩녹음과 뮤직비디오촬영, 프로필 촬영을 지도받고 작사 수업도 듣는 시간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