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참전용사 후손 6명에게 각각 3,300달러 장학금 지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화천군의 에티오피아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이 에티오피아의 의료 발전을 위한 주춧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화천군은 올해도 6명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명성의대 재학생을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해 특별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