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지역 79개소 물막이판 추가설치 완료 등 철저 준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북상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힌남노’는 6일 남해안으로 상륙하며 5일에서 6일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미쳐 강한 비바람이 예보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