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제주-아세안 플러스 알파’ 민간전문가 워킹그룹 구성 …전략적 국제관계 모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핵심정책인 신남방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주-아세안+α 정책 민간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2일 도청 삼다홀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민선8기 제주도의 신남방정책은'제주-아세안+α 정책'으로 명명하기로 결정했다.